쿠팡 소싱은 "남들이 잘 파는 것 따라가기"가 아니라 고수들이 아직 다 먹지 못한 땅을 먼저 점령하는 게임입니다.
그린벨트(빈 땅) 소싱 3단계
[1단계] 카테고리는 무조건 4~6단계까지 깊게 내려간다
3차 카테고리까지만 보고 "판매량순 정렬"을 하면 거의 100% 파란 뱃지 고수만 뜹니다.
초보가 갈 곳은 세부 카테고리의 세부 카테고리입니다. 4~6차까지 내려갈수록 시장이 작아지고 → 고수가 줄고 → 초보가 버틸 공간이 생깁니다.
핵심
넓은 바다에서 상어랑 싸우지 말고 작은 만(灣)으로 들어가라는 뜻입니다.
[2단계] 판매량순 정렬 후 리뷰 500개 미만만 본다
주황 뱃지라고 다 초보가 아닙니다. 초보를 가르는 "숨은 레벨 지표"는 따로 있습니다.
리뷰 수가 실력이다
- 리뷰 500개 이하: 초보 시장
- 리뷰 수천~만 단위: 고수 시장(들어가면 안 됨)
초보는 "리뷰 500 이하의 1등"을 노려야 합니다. 그게 그린벨트의 신호입니다.
[3단계] 리뷰×30으로 경쟁자 '실제 판매력'을 역산한다
이게 진짜 핵심이자, 초보가 돈 되는 시장을 찾는 "숫자 지도"입니다.
예시 1: 고수 시장
리뷰 2,849개
- 2,849 × 30 ≈ 85,000개 판매
- 단가 8,900원
- 매출 7억 이상
→ 초보 시장 아님 = "성(城)이 이미 세워진 땅"
예시 2: 초보 시장
리뷰 100~300개인데 판매량순 상위에 떠 있다?
- "아직 땅이 안 먹힌 곳에서 혼자 잘 파는 초보 1등"
- 우리가 들어가면 이길 확률이 높습니다
조회수로 경쟁자 월매출·순익까지 계산한다
"좋아 보이는 상품"이 아니라 팔리고 있다는 증거로 판단해야 합니다.
- Seller Life 확장프로그램으로 조회수(방문자수) 확인
- 전환율 가정: 1만원 미만 상품은 8~10% (보수적으로 8% 사용)
- 월 구매수 = 조회수 × 전환율
- 월매출 = 월 구매수 × 판매가
- 순익 = 월매출 × (로켓그로스 평균 15~20%)
핵심
이 계산이 되면, "내가 들어가서 먹을 수 있는 시장인지"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숫자로 명확해집니다.
초보가 가격경쟁에서 지는 이유와 해결법: "구성 전략"
초보가 마진 40~50% 잡으면 경쟁사보다 비싸 보일 수 있습니다. 그럴 때 초보는 가격을 내리며 망합니다.
정답은 가격이 아니라 구성입니다
- 경쟁사: 5켤레 7,770원
- 나: 10켤레/12켤레 구성으로 설계
1만원 아래 구간은 쿠팡 비용 구조가 낮아져 마진을 유지하면서도 체감 가격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.
쿠팡은 "동일 상품 최저가 검색"이 아니라 광고·썸네일·구성으로 먼저 클릭된 상품이 이기는 구조라는 점이 포인트입니다.
"컨텍스트(상황) 이미지"가 매출을 폭발시킨다
쿠팡 상세페이지는 단순 제품 설명이 아니라 "이걸 왜 지금 사야 하는지"를 설득하는 공간입니다.
나쁜 예: 제품컷만
잠자리채 → 흰 배경 제품컷만 있으면 그냥 물건
좋은 예: 상황 이미지
산/들판에서 잠자리채 들고 있는 장면 한 컷
→ "당장 나도 저렇게 써야겠다"는 감정이 생김
→ 클릭률/전환율 상승 → 광고 효율 상승 → 노출 알고리즘 선순환
핵심
초보가 "상품 자체 스펙"으로 이기려 하면 힘듭니다. 초보가 이기는 길은 쓰는 장면(상황) 한 컷으로 차별화하는 것입니다.
직접 촬영이 어려우면 AI·1688 이미지로 해결
요즘은 "촬영 기획"이 아니라 이미지 설계가 실력입니다.
이미지 해결 방법
- AI 썸네일/상세페이지: 상품 1개 월매출 10억 사례 존재
- 1688 공장 이미지: 공장 이미지 조합으로도 충분히 판매 가능
초보에게 중요한 건 "내가 찍었는가"가 아니라 고객이 사고 싶게 보이도록 만들었는가입니다.